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옵티머스 원 (문단 편집) === 인기? === 판매량은 발매 2주만인 10월 20일 [[http://www.hankyung.com/news/app/newsview.php?aid=2010101964521&sid=01182010&nid=000<ype=1|5만 5천대]]를 기록했다. 그리고 판매량이 급격히 상승하여 11월 16일 [[http://www.zdnet.co.kr/Contents/2010/11/16/zdnet20101116111325.htm|27만대]], 11월 24일 [[http://www.mt.co.kr/view/mtview.php?type=1&no=2010112410225212659&outlink=1|33만대]], 12월 10일 45만대를 기록했다. 기존 피쳐폰 이용자들이 [[스마트폰]]을 기피한 이유 중 하나가 고가의 초기비용인데[* 당시만 해도 스마트폰을 "사치품"으로 여기는 인식이 퍼져 있었다. 지금도 매달 3만원 이상의 돈을 핸드폰 요금으로 쓴다는 것은 사치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.] 그 점을 노린 전략이 적절히 맞아떨어진 듯 하다. 한마디로 스마트폰을 피쳐폰처럼 생각하고 쓰려는 유저들[* 즉 스마트폰을 샀지만 인터넷이랑 [[카카오톡]]과 같은 전화관련 기능만 주로 사용하는 유저들]을 노린 마케팅을 한 것이 성공을 거두었다고 볼 수 있다. 전세계에서는 출시되고 40일 만인 11월 16일 [[http://www.engadget.com/2010/11/16/lg-optimus-one-hits-million-mark-its-fastest-selling-phone-ever/|100만대]], 12월 10일 [[http://www.hankyung.com/news/app/newsview.php?aid=201012102289g&sid=01043101&nid=000<ype=1|200만대]], 2011년 4월 13일 [[http://www.asiae.co.kr/news/view.htm?idxno=2011041309171164904|600만대]], 2012년 1월 13일까지 1천만대를 기록했다! 공급량 기준. LG 스마트폰으로서는 최초이며, 피쳐폰을 포함하면 7번째 천만대 판매이다. 이 폰이 천만 대씩이나 팔리는 동안에 LG의 고급형 모델들은 죽을 쑤고 있었다는 것이 문제다. 이 폰이 '''너무 잘 팔린 탓에''' LG의 이미지는 피쳐폰 시절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에서 보급형 폰으로 먹고사는 싸구려 회사 수준으로 추락했으며, [[안드로메다]] 관광열차를 탄 브랜드 가치는 [[옵티머스 G]]가 출시된 2012년 하반기에나 해결되었으나, 2015년 출시된 [[LG G4]] / [[LG V10]]의 품질 문제로 인해 다시 브랜드 가치가 추락하여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가 2021년 4월부로 폰 사업 철수 결정을 내렸다. 뭐 고급형은 개떡같이 만들고 싼값에 사는 싼 폰은 그럭저럭 잘 만들었단 게 실력 반영이니 실력에 브랜드가 따라갔다 보면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